▲ 타파스 메뉴

제주관광공사는 웰콤퍼블리시스와 함께 10월 8일과 9일 양일간 하얏트리젠시제주와 해비치호텔&리조트 일대에서 ‘코릿 제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푸드트럭과 함께 최고 셰프들이 함께한다. 떼레노, 벽제갈비, 보트르메종, 리스토란테 에오, 스시조, 진진, 하동관은 2년 연속 참여한다. 새롭게 도사, 락희옥,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비스트로 드 욘트빌, 톡톡, 앨리스 등이 합류한다. 여기에 밀리우, 서문수산, 스시호시카이, 올댓제주, 일이탈리아노 등 '코릿 제주 톱30 레스토랑'도 참여한다.

곰탕(하동관)과 육개장(벽제갈비)은 물론이고, 어니언수프(비스트로 드 욘트빌), 소고기스튜(보트르메종), 해물카르파치오(올댓제주), 차돌박이구이(락희옥), 닭다리스테이크(톡톡), 멘보샤(진진), 튜나피자(도사), 테노베소면(스시호시카이) 등을 만날 수 있다. 특급호텔의 스시(스시조)와 오리고기요리(밀리우)도 있다.

‘셰프 라이브 쇼’는 4회 진행한다. △메종글래드 호텔의 팜 그릴 레스토랑 아자리아의 제주 방어해체쇼와 부위별 요리 △중식 대가 왕육성 셰프와 함께 하는 진진의 맥주와 어울리는 중식-멘보샤, 샤오기(간장으로 조리한 닭고기 냉채), 우럭찜과 미켈러 수제 맥주 △에드워드 권의 프렌치 레스토랑 랩24의 제주 식재료로 탄생한 프렌치-카피어 라임소스의 제주산 딱새우와 관자, 레드와인에 브레이징한 달팽이와 제주 브로콜리 △월드 클래스 바텐더 대회에서 우승에 빛나는 르챔버의 칵테일쇼를 즐길 수 있다.

▲ 푸드트럭

‘풍경이 있는 식탁’에서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특별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제주도의 프렌치 레스토랑 밀리우, 국내 스페인 레스토랑 떼레노,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에오, 미국식 스테이크를 선보이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프렌치 레스토랑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각각 색깔 있는 코스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릿 푸드트럭의 타파스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셰프 라이브 쇼'와 '풍경이 있는 식탁'은 네이버 예약페이지를 통해서만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코릿 홈페이지(www.kor-eat.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Tofficial)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