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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품에 안기어” 수묵화 초대전세계자연유산등재 4주년 기념 素山 안흥찬 화백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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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04  1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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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素山 안흥찬 화백의 작품

 산 사나이 素山 안흥찬 화백이 한 평생 한라산을 오르면서 보고 느낀 한라산의 숨결과 그리움을 화폭에 담아낸 그림들을 선보인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강성보)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4주년을 기념하여 탐방객들에게 자연을 보호하고 한라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원로 산악인 素山 안흥찬 화백 초대전 “한라산 품에 안기어”를 마련했다.

   
▲ 素山 안흥찬 화백의 작품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 탐방안내소에서 열리는 "한라산 품에 안기어" 수묵화 초대전은 평생을 산 사나이와 작가로 살아온 素山 안흥찬 화백이 한라산의 숨결과 그리움을 화폭에 담아 들려주는 정겨운 이야기로 전시 작품은 수묵화 28점과 종이죽으로 만든 조형작품 3점이다.

 素山 안흥찬 화백은 1958년(28세)부터 등산을 시작해 1천회 이상 한라산을 오르면서 반세기를 산과 함께 숨쉬고 부딪치며 살아온 그리움을 추억하기 위해 1977년부터 30여년을 붓과 먹으로 한라산의 실루엣을 화폭에 옮겨 놓았다.

 스승이자 연인인 한라산을 오르며 교감했던 감정을 자유로운 붓질을 통해 서정적 감성으로 스케치 하듯 소박하게 묘사한 素山 선생의 수묵화는 한라산의 기세와 정취, 그리움이 가득 묻어있는 독특한 한라산을 연출한다.

   
▲ 素山 안흥찬 화백

 素山 선생은 개인전 8회와 수 차례의 단체전을 통해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알려왔으며, 한국서화작가협회전 한국화 부문 최우수상, 아시아평화통일 미술대전 특선, 한∙불 수교 100주년 기념 서울국제미술대전 입선 등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 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서화작가협회 초대작가이자 제주산악회 종신회원이다.

 문의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064-710-7852)
 찾아가시는길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070-61(http://dmaps.kr/4k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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