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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종합
제주도 국가지질공원 재인증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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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9  1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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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17일 열린 제16차 국가지질공원위원회에서 국가지질공원으로 재인증됐다.

국가지질공원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4년마다 관리·운영 현황을 조사·점검하여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제주도는 재인증을 위해 지질공원 대표 명소를 10개에서 12개로 확대하고 탐방안내소를 설치하는 등 인프라를 정비하고 해설사를 양성해 배치했다.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을 개최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탐방객이 거의 없던 마을에 지난해는 33만명이 방문했다.

제주도 지질공원 활용과 운영 관리 사례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으며 대한지질학회지와 국제 연구 논문으로도 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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