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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종합
올해 전세기 인센티브 늘렸다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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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2  12: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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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22일, 지원금을 늘린 올해 전세기 인센티브 기준을 발표했다.

기존 편당 300만 원이던 정기성 전세기 지원금은 400만 원으로, 500만 원이던 단발성 전세기 지원금은 700만 원으로 늘렸다. 정기성 전세기는 월 5편이상을 말하며 단발성 전세기는 월 4편 이하이다. 중국, 홍콩, 마카오 등 현재 정기 노선이 있는 도시의 전세기는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인센티브 조항도 신설했다. 올해부터는 편당 공급 좌석의 90% 이상을 외국인으로 채울 경우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50% 미만이면 100만 원을 삭감한다.

지원금을 확대하는 대신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등 지원 기준은 강화한다. 전세기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상품 일정 중 4성급 이상인 호텔에 숙박하거나, 3성급 이상 호텔에 숙박하고 사설 유료관광지 4곳 이상을 이용해야한다. 또한 전세사업자 당 노선별로 최대 50편까지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해 특정 노선 편중현상을 사전에 차단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전세기 인센티브는 접근성 개선을 통한 시장다변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라는 사업 취지에 맞춰 기준을 수정했다”며 “또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유도를 위해 지원 기준을 강화한 만큼 업계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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