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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종합
원희룡 지사 2019년 "민생, 경제, 일자리"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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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2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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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경제, 일자리’ 제주도 신년인사회 화두다.

원희룡 지사는 2일 라마다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신년인사회’에서 “민생 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제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양성 사업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원 지사는 “공공분야 일자리 3000여 개를 만들고, 올해 출범할 더 큰 내일 센터를 중심으로 선 취업 후 교육해 창업과 취업의 인재배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활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가 원활하게 순환되고, 성장 열매가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규제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차 산업과 관련해서는 “농업용수 광역화 사업으로 가뭄 문제를 해소하고, 국민 수확단을 비롯한 인력 지원, 농기계 보급 등으로 농가 일손 부족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관광산업에 대해서도 “관광 경쟁력과 제주 관광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질적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전했다.

   
 

미래 성장 동력 육성에도 주목했다. “4차 산업혁명 펀드와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의 양적 보급 단계를 넘어 새로운 돌파구 개척에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고 “정부와 논의 중인 블록체인 특구를 비롯한 정보통신 산업에 제주의 두뇌산업 발전에 새로운 성과들을 낼 수 있도록 더욱 분발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대중교통 노선 효율성 강화, 제활용품도움센터 확대, 행복주택 공급, 하수처리시설 및 축산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 제주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스마트관제시스템 고도화 계획도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의 발언 마무리는 “특정 정파와 진영을 뛰어 넘어 도민만 바라보고 도의회와 협치를 강화하면서 도민 행복과 미래성장 활력을 위해 민생과 현안해결에 집중할 것”이다. 이어 “소통, 통합, 혁신, 실천을 위해 초심을 살려 공직자와 함께 열심히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각급 기관 단체장 과 상공인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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