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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 관광객 늘고 있다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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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16: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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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 여객수송 실적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는이달 25일, 2019년도 제주항 여객선 카훼리 1/4분기 여객수송 실적이 전년도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주항을 이용한 여객은 전년도 28만763명에서 올해 31만5380명으로 늘었다. 모슬포항에서 가파도와 마라도를 이용한 여객도 23만8256명에서 올해 26만7021명으로 2만8765명 증가했다.

뱃길 관광 활성 이유는 지난해 하반기 선령 만료로 인한 대체 선박 건조 등으로 대형 카훼리 여객선이 투입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사의 홍보, 제주도 차원의 여객편의서비스 노력 등이 종합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세월호 사고 이후 중단됐던 제주↔인천 항로가 올해 7월 개설되면 여객선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모슬포↔가파/마라도 항로 활성을 위해 5월부터 모슬포 여객선 대합실 증·개축 등 시설개선 사업을 시작한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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