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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 1978명 추가 인정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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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30  16: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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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위원장 원희룡 지사)는 이달 30일 제166차 실무위원회를 열어 희생자 15명, 유족 1963명을 을 인정했다.

희생자 15명은 사망자 8명, 행방불명자 3명, 수형자 4명으로, 수형자에는 군사재판 2명, 일반재판 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접수 이후 사실조사가 완료돼 상정된 1983명 중 5명은 불인정했다. 인정되지 못한 유족 5명은 4·3특별법 제2조의 유족의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4·3실무위원회는 2018년 7월 2일부터 9차례에 걸쳐 4·3희생자 와 유족 심사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희생자 255명, 유족 1만615명을 심사해 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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