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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세희 개인전 ‘비밀의 숲'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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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16: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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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세희 개인전 ‘비밀의 숲'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비오토피아 갤러리(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62번길 79)에서 열린다.

낯설지 않은 일상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이는 작품들은 입체로 구현한 판화작품으로 비현실적인 풍경을 만든다. 낯익고 익숙한 대상과 일상이 낯설고 비현실적으로 변화하며 ‘비밀의 숲’에 다다른 느낌을 준다. 그러고 보면 현실과 비현실은 종이의 앞뒷면처럼 같기도 다르기도 한 것일지도 모른다. 작가는 현실과 비현실을 대칭해 ‘나’라는 존재를 사유하게끔 한다.

1호~50호까지 다양한 서양화와 판화작품을 26점을 감상할 수 있다. 캔버스에 아크릴, 꼴라그래프, 칭꼴레, 드라이포인트 등을 사용했다.

변세희는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서양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2017년 석사학위청구전을 시작으로 ‘spinney’, 2018년에는 갤러리 팡에서 ‘변세희’ 등 다수의 개인전을 치렀다. 단체전은 2012년 제38회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30여회 이상 참여했다. 2012년 제주도 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대상 수상, 2013년 제주도 미술대전 판화부문 대상, 2014년 The 1st Korean University Art Competition 입선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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