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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18일까지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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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4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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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관광진흥기금 지원에 총 1390건·1,734억 원을 신청 받았다고 밝혔다. 신청은 2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받았다.

여행업이 346건·252억원 신청했으며 관광숙박업 178건·518억원, 렌터카 81건·154억원, 관광식당업 73건·127억원 등이다. 건설·개보수는 6건·15억원이다.

여행사는 31%(346개소/1,108개소)가 신청했으며 관광숙박업 43%(178개소/419개소), 렌터카 68%(81개소/120개소), 전세버스 73%(44개소/52개소), 관광식당업 40%(73개소/181개소) 등이다. 그 외 일반숙박업은 16%(104개소/654개소), 농어촌민박업 3%(120개소/4,326개소)로 신청이 저조했다.

융자신청 하지 않은 원인으로는 관광사업체 54%(1,108개소/2,063개소)를 차지하는 여행업체는 1인이 운영하는 영세사업자가 많아 임대료나 종업원급여를 주목적으로 하는 경영안정자금 신청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그 외에는 이미 담보 및 보증이 포화되거나 타 기금 지원 중복 등이다. 관광숙박업, 관광식당업, 렌터카 등 비교적 규모가 큰 업체는 담보와 보증 포화가 많았다. 일반 숙박업은 자가 영업이 많아 경비절감 등 자구책을 우선하고 대출에 따른 상환부담을 회피하고 있다. 농어촌민박업은 안전인증 요건 미비가 저조한 신청 이유였다.

제주관광진흥기금은 이달 18일까지 제주웰컴센터 내 관광진흥기금 특별지원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는 5700억 원 규모이며 융자자 부담 금리는 0.62%이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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