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0.8.5 수 12:52
제주레저신문
종합
제주도, 확진자 상대 손배소송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2  10:59: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원희룡 지사는 증상이 있음에도 해열제를 먹으면서 제주여행을 한 안산시 주민 확진자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A씨는 이달 15일 오후 2시 50분 경 입도하여 3박4일간 머문 뒤 18일 오전 12시 35분에 제주를 떠났다. A씨는 입도 다음날인 16일부터 몸살과 감기기운을 느껴, 여행기간 해열제 10알을 이틀에 걸쳐 복용하면서 십여 곳 이상의 관광지와 식당을 방문하였다. A씨의 이러한 행적으로 인해 제주도는 A씨 일행의 접촉자 57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확진자 방문 장소 21개소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제주도는 현재도 사후조치로 행정력이 계속 소모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여행자가 증상이 있을 시, 신고하면 검사를 비롯해 모든 방역과 생활편의, 개인신상보호, 심지어 분리된 동선으로 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A씨처럼 명백히 증상이 있음에도 신고하지 않고 여행을 강행하는 경우 도내 방문지와 접촉자는 물론 거주지로 돌아가는 동선 상에서 수많은 추가 감염자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제주방역 뿐만 아니라 전국 방역을 위해서도 단호히 차단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3월 30일 정부의 자가격리 권고 조치를 어기고 증상이 있었음에도 제주여행을 강행한 강남구 모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현재 제주지방법원에서 소송이 진행 중이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크릴오일 부적합 제품 49개
2
차박 선호도 1위 ‘팰리세이드’
3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
4
압도적 1위 '강철비2: 정상회담'
5
'돈 광풍'이지만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6
선두는 한미약품과 박카스
7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원스톱 서비스
8
제주도 ‘설화와 자연의 길’
9
문체부, KBO에 엄중 경고 -
10
제주 공공도서관 환경 '양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