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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장(泥匠)'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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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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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는 사라져가는 전통건축기술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조사·연구사업의 하나로 니장의 인터뷰 조사내용을 담은 <현재를 살아가는 니장 - 흙을 다루는 장인>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대목장(大木匠)·석장(石匠) 등과 함께 집을 짓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니장(泥匠)은 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 등에 흙과 회, 시멘트 등을 바르는 장인이다. 일제강점기 이후 니장은 명맥이 끊겨가는 상황이며, 문화재수리현장에서는 전통기법 적용도 모호해지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19년부터 ‘건축문화재 기술 연구’를 진행하면서 사라져가는 전통니장 기술의 계승과 보존을 목적으로 전통건축 니장기술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목장(大木匠)은 집 짓는 일의 전과정, 즉 재목을 마름질하고 다듬는 기술설계는 물론 공사의 감리까지의 전과정을 책임지는 목수로서 궁궐이나 사찰, 군영시설 등을 건축하는 도편수이다.

석장(石匠)은 석조물을 제작하는 장인을 말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니장’은 연구소의 니장기술 연구의 첫 번째 결과물로 현장에서 전통기법을 지켜가고자 노력하는 장인 11명의 진지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장인들이 사용하는 벽체 구성 재료와 시공기법에 관한 내용을 수록하여 현재 활동하는 장인들의 보유 기법을 상세히 수록했다. 특히, 주요 기법을 그림, 도면 등으로 표현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고서는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와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http://portal.nrich.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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