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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제주 승리 위해 '남자라면' 쏜다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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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1  14: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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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명 1982', 이경규가 "제주의 승리를 위해 이경규가 남자라면 1,982명에게 쏜다"

제주유나이티드와 개그맨 이경규가 울산전 흥행몰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올 시즌 제주는 홈 경기마다 작전명 1982를 가동하고 있다. 홈 경기시 오늘의 선수로 지정된 인물은 멋진 활약을 펼치는 것은 물론 구단 마케팅 활동에 적극 동참해 더 많은 관중을 경기장으로 불러모아야 한다.

구단은 오늘의 선수 명의로 경기장 입장 선착순 1,98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음식과 이벤트를 제공하며, 그동안 홍정호, 구자철, 박경훈, 안정환 등 많은 선수와 인사들이 오늘의 선수로 나섰다.

25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선 개그맨 이경규가 "제주의 승리를 위해 이경규가 남자라면 1,982명에게 쏜다"는 임무 아래 '작전명 1982'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 매표소 옆 포토존에선 이경규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이 마련된다.

경기가 끝난 뒤엔 불꽃축제도 펼쳐지고, 경기티켓 소지자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환상의 루미나리엔 축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제주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버스는 경기시작 1시간 전부터 제주종합경기장, 제주시청, 한라대학교 정문 건너편, 외도 부영 2차 후문(208동뒤), 노형 부영 1차, 일도하나로마트 주창장, 제주소방소옆 도로, 노형 중흥S클래스 건너편(태백산식당앞)에서 출발한다. 경기 종료 30분 후에 하차지점에서 같은 코스로 돌아간다. <제주레저신문>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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