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기내지 'Morning Calm'에서 소개하는 용담동

항공사 기내잡지에 제주특집이 다루어지면서 제주관광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대한항공 기내지 <Morning Calm>의 올해 1월호에서는 ‘자연과 사람의 어우러짐, 제주 용담동 - Waterside WALKWAYS’를 제목으로 용담동을 중심으로 한 제주시 구 시가지에 있는 인정과 음식, 자연이야기 등을 9페이지 분량으로 실었다.

<Morning Calm>은 용두암과 용두암으로 이어지는 올레길 17코스와 횟집거리를 비롯해 이국적 분위기의 어영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제주의 대표 재래시장이자 2013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서문시장과 시장의 전통요리, 잔치음식 등을 맛깔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아울러 용담동 인근에 위치한 관덕정을 중심으로 한 제주 목관아지의 숨결도 생생히 전하고 있다.

<Morning Calm>은 45개국 125개 도시를 운항하는 대한항공 기내와 주요 호텔 등에 35만부가 배포되고 있으며 모닝캄 무료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서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용담동을 알리고 있다.  

▲ 대한항공 기내지'Morning Calm' 에서 소개하는 용담동 서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