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상 윤성민 '미로'

윤성민 씨의 ‘미로’가 예래생태마을 사진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진전 공모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103점이 접수됐다. 심사는 21일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한국국제사진영상교류협회 이사장 김남규)이 진행했으며 금상, 은상, 동상 각 1개 작품과 입선작 12점을 선정했다. .

시상식은 다음달 8일에 개최되는 제15회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 개막식에서 한다. 수상작 15점은 축제 기간 동안에 전시하며 추후 예래동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업소에 제공되어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 은상 김우석 '거북손과 기암병풍'

▲ 동상 신승훈 '다이나믹 중문해변'